3회부터 몸 푼 홍건희·이교훈, 3-6에서 올라온 이병헌…두산 불펜 교통 정리 아직 요원한 걸까 [MK시선]https://t.co/InD7U0tIEr pic.twitter.com/ZOigcsqEbg— 김근한 (@KGH881016) July 21, 2024
3회부터 몸 푼 홍건희·이교훈, 3-6에서 올라온 이병헌…두산 불펜 교통 정리 아직 요원한 걸까 [MK시선]https://t.co/InD7U0tIEr pic.twitter.com/ZOigcsqEbg
요즘 근한 기자님 불펜운용 관련해서 당근 흔드시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