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저래 하다보니 내년에 캐나다 가게 됨 소올직히 넘 두려워 잘 적응할수있을까 걱정도되고 친구 1명 먼저 자리잡고 있긴한데
마냥 그 친구한테 의지 할 수도 없고 그냥 암 생각없이 추진해야하는데 왜이리 심란한지 모르것다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