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뭐 질문하면 귀찮은듯이 제대로 가르쳐주지도않거나 이건 알아서 해야하는 부분이라고 하거나 자기도 모른다고 하는게 90퍼거든
그래서 내가 어느순간부터 그냥 안묻고 알아서 하는게 습관이됐는데 그래도 계속 물어보는 노력을 하는게 나을까?
가끔 물어볼거없으세요? 안묻고도 잘하시네요~ 이렇게 덧붙이기도함 대체 내가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는지 잘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