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살 먹고 대학 24살에 졸업하고 취업도 하다
얼마안가서 퇴사하고 몇년동안 쉬다가 우울증? 때메 집에서 히키처럼 살더라
그래놓고 집 놀러갔는데 솔직히 놀랫거든 좋아서.. ㅎ
근데 올해 일본 유학 뜬금포로 간다네 ㅋㅋㅋㅋㅋ 초기비용이 오백 이상 든다하고 이런거 듣기 왜케 거북하냐
진짜 누군 졸업하자마다 바로 챗바퀴 도는 듯 회사가야하는디 누군 부모 잘만나서 우울하다고 한국 뜨고 싶다니까 바로 유학보내주네 ㅋㅋㅋㅋ
단톡에서 일본 집 알아보기, 일본 얘기하는데 왜케 꼴보기가 싫냐 한심 그자체임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