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쥐스 경계 부분에 털나는거 짜증난다

머리카락처럼 새카맣고 굵은 털이 꼭쥐스 주변을 경비대마냥 빙 두르고 있음 짧기라도 하면 몰라 1cm는 넘는듯

[익인1]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ㅠㅠㅠㅠ

[익인2]

나만 그란거 아니구나

[익인2]

그거 언제 자라나 싶어서 좀 기다려짐 뽑을때 쾌감 오져

[글쓴이]

개아프지않아...?!!!! 나 뽑을때마다 너무 아파서 눈물 몇방울 또르륵 흘리는데

[익인2]

아 진짜???? 나 가슴쪽은 아무런 느낌없던데 사바산가보다 ㅠ

[익인3]

너=나

[익인3]

그거 쥐 뜯을 수도 없고 어떻게 해?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난 이 악물고 뽑아 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자랄때마다 뽑긴하는데 걍 자라는게 짜증나 없어지라고

[익인4]

헐 짘짜? 상상이 안 돼 근데 댓글 보니 그러는 익들 많네

[익인4]

털이 난다고???!!!너무 신기허다

[글쓴이]

흑흑...^^

[익인5]

ㅋㅋ나도 연한거 눈썹칼로 밀엇다가 굵게남 ㅜ 뽑을때 쾌감오지고 재밋음

[익인6]

족집게로 뽑아!!

[익인7]

헐 신기하다

[익인8]

난 뽑아두 안아프더라!

[글쓴이]

아놔 ㅎ... 난 오ㅑ이렇게 아프지ㅠㅠ 아주그냥 털도 고통도 다 가졌네

[익인9]

하 나도

[익인10]

와씨 나만그런줄!!!!!!!! 그 유륜에 진심 개 긴 털들이ㅠㅠㅠㅠㅠㅠ뽑을때도 개아프구

[익인11]

게다가 털이 애매하게 가는건지 손으로 안뽑혀서 족집게 써야 뽑힘..

[익인12]

집게로 잡아 빼는데 초반엔 아팠지만 지금은 재밌달까.. 고통을 즐기는 중

[익인13]

그중 하나가 개길게 나서 어디까지 자라나 지켜보는중...^^

[익인14]

경비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