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로그로 돌아가자 소셜미디어 인공지능이고 뭐고 편지 쓰고 놀이터 가서 놀자 가면 갈 수록 전자기기는 오히려 인간을 퇴화 시키는 거 같아 할게 없어서 그림 그리고 친구랑 나가서 놀고 문방구에서 열심히 고민해서 이쁜 샤프 사고 책 읽고 놀던 어릴 때가 그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