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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란 곳이 지방이라 아파트 가격 1억 초던데 주변에 이마트 있고 있을 건 다 있단 말이지,,, 서울 자취 너무 힘들다 흑



 
익인1
글 세개에서 간절함이 보인다
1개월 전
익인2
아낰ㅋㅋㅎㅎㅋㅎㅋㅋㅎㅋㅎ
1개월 전
글쓴이
무ㅜ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몰랐네 다른 글 지웟음
1개월 전
익인2
서울 자취 진짜 힘들어..
1개월 전
익인3
글을 몇개나 올린고여
1개월 전
익인4
그렇게 살으
1개월 전
글쓴이
돈 모아야제,,,,~!!!!!!
1개월 전
익인5
평생 알바 하겠다는 사람 이해가 안가네..
1개월 전
글쓴이
잉ㅠ 왜지?? 다른 나라들은 알바도 일자리로 취급해 주는 곳 많은데... 알아서 먹고 살기만 하면 되는 거 아냐?
1개월 전
익인5
그게 어리니까 가능하지 너 나이 먹으면 솔직히 예쁘고 어린 애 쓰지 너를 왜 쓰겠어?
1개월 전
글쓴이
이모들도 다 알바 자리가 따로 있자나...!!! 내 지금 업무가 맘카페 관리도 하는 거라 이것저것 보고 있으면 이모분들도 다들 각자 위치에서 일 열심히 하시던데?? 난 거기에 맞춰서 만족스럽게 일할 생각이 있으니 당연히 알바 생각도 하고 있는 거징... 평생 알바하는 것도 아니고 젊을 때는 바짝 일해서 돈 모아서 내 아파트 사고 내 만족으로 일하면서 지내겠다는데 왜 그랭ㅠㅠ 이해가 안 되면 너는 계속 회사 다니면서 경력 쌓으면 대것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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