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는 가끔 스토리만 올리지 안 올리고
헤어지고 비활타구 블로그는 내가 한두달에
한번씩 쓰는거 아는데 블로그 주소 바꾸고
베프한명이랑 전애인 말고 아무도 모르거든
근데 후회할거 같아도 참고 안만나는게 맞는거 같다
좋은사람 만나라 하고 차였는데 헤어진 이후로 거의
맨날 블로그 들어오는거 같아 미련일까 그냥 호기심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