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청국장 된찌 비지찌개 다 너무조와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만 회사에서 똥 싸는애들 싫나...446 10.16 19:5656775 2
일상다들 솔직하게 월급 얼마받아?384 9:5512992 0
일상아 혈압 동생 정규직 버리고 대기업 계약직 들어감ㅋㅋㅋㅋ293 10.16 22:0442711 2
야구다른팀에서 한명 가져올수있으면 누구할래 딱한명89 10.16 21:0610277 0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 애인이 개뻥친거같은데 너무 머리가 아파서 집단지성!!87 11:078263 0
대통령이 무인기 보냈다는거 찐임?5 10.13 22:51 701 0
월급 그대로에 근무시간 10to4하고 싶다...2 10.13 22:51 38 0
직장 1년채우고 퇴사하고 이직하는경우 봤어?4 10.13 22:51 136 0
북한 제발 10.13 22:51 89 0
병결때문에 진단서 받아야 하는데 10.13 22:50 8 0
이거무슨차야? 10.13 22:50 20 0
나 몸이 다 근육인데6 10.13 22:50 24 0
나 여기 광안리해수욕장 바로앞인데8 10.13 22:50 475 0
일 하다가 바로 이직하는게 아니면 공백기 몇 개월까지 괜찮아?1 10.13 22:49 37 0
mbti 박사 있음?4 10.13 22:49 37 0
아빠랑 노트북 사고 밥 먹으면서 대화하는데 플이 너무 진대여서 10.13 22:49 21 0
알바 온라인 지원이 좋아 문자 지원이 좋아??2 10.13 22:49 25 0
세부 놀러가는데 남부투어때 쓸건데 마레스 뉴클리퍼 괜찮아?? 1 10.13 22:49 16 0
대만 3박 4일 경비 80만원 충분해??3 10.13 22:49 59 0
스토리 좋아요 뉴르면 dm으로도 왔던가?2 10.13 22:49 23 0
완전사격준비태세가 어떤거야?27 10.13 22:49 1987 0
상쾌하고 가볍고 깔끔한 꽃향기나는 향수 없을까?2 10.13 22:49 21 0
다정한T도 결국 T인게 진짜 웃김ㅋㅋㅋㅋㅋㅋ 4 10.13 22:49 45 0
오랜만에 폼롤러 했는데 진짜 종아리 터질거 같아... 10.13 22:48 8 0
취준할 때 잡코리아 말고 또 어디어디 이용해?6 10.13 22:48 17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13:42 ~ 10/17 13: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