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그늘에서 못 벗어나는 거 같음..
자꾸 집착하고 오빠 결혼해서 따로 사니까 나를 너무 귀찮게 해
그냥 옛날처럼 냅뒀으면.. 어디 외출한다고 하면 코치코치 캐물어
내가 애도 아니고 다 컸는데 엄마는 언제까지 이러고 살건가 모르겠어
이런 행동들 때문에 엄마가 싫어지는 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