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스스로 초고도비만일때를 돼지 쉐끼라고 하거든
근데 나 교수님앞에서 저 예전 돼지쉐하다가 깨닫고 멈췄는데 교수님 웃으섰음
그리고 존경하는 교수님 사직 하셔서
갈사람은 안가고 안보내야할 사람은 갔다고 드립 치니까 막 웃으심
그래서 갈사람 누구냐고 물어보셔서 실명 언급하니까 웃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