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고 주머니 많은 캔버스 토트백 찾는데, 저 디자인이 딱 내가 원하는 모양이거든. 막 들고 다닐거라 명품 필요없어서 코치 같은 브랜드도 봤는데 다 좋은데 로고가 너무 크게 박힌 것도 싫어서. 가격이 저렴하다고 다 안 좋은 건 아니지만 몇 번 못 들까? 금방 더러워질까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