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진짜 이해가 안되지
내 잘못임 100프로.. 조절 못해ㅛ으니.. 너무 후회돼
생리 중인데 오늘따라 약을 두개나 먹어도 나아지질 않고 서잏지도 못하겠는거야.
한분은 유독 파이팅 넘치신데 그분이 자꾸 이거 해주세요 ~ 저거 해주세요 ~ 이러고 매장에 큰 하수구 있는데 그거 청소해야 한단 말이야. 처음에 자기가 한다거 했다가
내가 그냥 가위바위보로 하자고 했어. 결국 내가 졌고 내가 히게 됐는데 앉아서 그 하수구 청소하먄서 좀 진정 됨..
근데 그 전에 아픈데 괜칞겠어? ㅎㅎ 이러는데 내가 아 몰라몰라 이래버림… 진찌 최악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