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환경영향도 받은거같긴한데 애인네는 가족도 그렇고 맨날 뭘하고 열심히함 학점도 잘챙기고 방학인데 계속 뭘하는중 반면에 나는 애기때부터 느긋한 곳에 오랫동안 이민다녀와서 그런지 가족들도 돈버는거보다 내가 행복할수있는일 하자 주의고 물흐르는대로 사는중이고 학점도 평타만 치자 방학도 쉬는거위주.. 내 애인같이 사는 사람들은 나같은 사람이 한심해보이겠지...? 몇년 지나면 뭔가 격차가 더 커질거같아서 걱정인데 그렇다고 내가 그정도로 열심히 살고싶지도 않아.. ㅋ 난 소확행이 좋단말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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