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용 구위가 너무 안되어서 6월 3일 말소 어깨도 불편 팔꿈치가 불편 정확한 부상 아니고 애매하다. 본인이 본인 몸상태에 확신을 덜하는 그런 느낌이다. 오락가락(+*야구부장 다시 들어봤는데 오락가락이라는지 오락오락..? 정확하게 안들려서 일단 오락가락이라 쓴건데 이부분은 참고해줘) 하는 마음속에 분위기가 안좋고 뭐 수술한다는 이야기가 나왔긴하다.
코칭스탭 - 선수가 수술 고민했었다 군대 고민도 있었다 고민이나 생각이 많음 올해는 전력외로 구분
구단 고위관계자 입장 - 올해는 수술할지 재활을 할지 여러 방안들을 놓고 여러 교수님들과 논의중. 아직 결정안됐고 이번주 안으로 결정날듯. 빨리 수술하고 내년 준비하는게 낫지 않냐는 의견도 내부에서 나오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