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사주가 정확성이 이렇게 떨어져??

아니 보는 데 마다 하는 말이 틀려 미친

[익인1]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익인2]

애초에 맞을 수가 없고 맞아봤자 랜덤가챠니까...? 과거 학문으로서의 가치는 있겠지만 지금 그걸로 돈벌이하는 건 걍 사기임

[익인3]

사주에 도가 튼 나이 지긋하신 선생님들끼리도 말 다름

[익인3]

그래서 안믿음

[익인4]

like.... 내가 일면식도 없는 널보고
엇 너 김씨지? 하는것과 다를바가 없다..

[익인5]

경계시야? 나 겅계시에 태어났는데 그래서 사주 풀이하시는 분마다 다 다름...

[글쓴이]

네시 정각 16시 00분

[익인5]

4시 정각이면 경계시도 아닌 것 같은데 왜 그럴까... 그냥 사주랑 안맞나봐

[글쓴이]

헣 사주랑 안 맞는게 혹시 무슨 뜻이야??ㅠㅠ

[익인5]

그냥 말 그대로 사주보단 신점이 더 잘 맞을지도 모르거나 뭐 그런 말이었어... 사주도 보는 역술가에 따라 달라지고 신점도 무당마다 달라지니까 결국 쓰니한테 맞는 사람을 찾는 게 우선인 것 같아

[익인6]

어... 그래서 나 사주 안 본 지 오래다

[익인7]

신점이 더 잘 맞다더라 내 주변 보면

[익인8]

술사들마다 관법이 달라서 그래 명리학이 워낙 오래된 학문이라 보는 사람마다 제각각임

[익인9]

거북이 등으로 점치던 시절에 하던건데 맞을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