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집에있고 엄마가 밖에 있다가 들어왔는데 내가 대문을 똑바로 안잠궜었나봐 근데 그걸로 집 들어오자마자 소리소리를 지르면서 기분나쁘게 말하고 계~~~속 궁시렁? 성질내면서 말하길래 진심 너무 스트레스 받는거야
집에 오자마자 소리지르고 평화롭게 있던 나는 너무 스트레스받는거야
근데 궁시렁 대는 소리 들어보니까 밖에서 안좋은 일이 잇엇나봐 그러면서 갑자기 나한테 밖에있던 일을 설명하려고 하는데
난 진심 이런게 너무 싫음 무슨 말이든 일단 화로 시작하는 대화가 좋게 될수가 있나?
그리고, 의도는 그게 아니었다 해도 일단 화내면서 말해서 의도가 하나도 안들리는 경우 이런것도 너무 많고
그냥 진짜 저 성질머리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