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9l

토나올 정도로 힘들어…

근데 퇴사하고 갈 곳 없을 까봐 퇴사 못하겠음

돈 많이 벌어도 그런거 전혀 생각 안나



 
익인1
어디부서인지 물어바도대??
2개월 전
글쓴이
개발부서
2개월 전
익인2
일이 힘든 거야 아님 사람이 힘든 거야?ㅜ
2개월 전
글쓴이
둘다…. 찐최악……. 일도 넘 많고 사람도 힘들고..(윗 상사가 무능함)
2개월 전
익인2
어딘진 모르겠지만 그래도 대기업 다닐 정도면 학력도 좋고 능력도 있을 텐데 다른 곳으로 충분히 이직 가능할 거 같은데ㅜㅜ 일단 1년만 채우고 좀 쉬다가 이직 준비하는 거 어때??
2개월 전
글쓴이
오히려 학력이 좋으니깐 다른 중견은 서류컷하더라고…..ㅎㅎㅎ ㅜㅠㅠㅠㅠ
2개월 전
익인2
개발이면 컴공이야??
2개월 전
익인3
그래서 내 친구 2년 버티다 나오더라. 다들 진짜 축하해줬는데... 대기업이라고 다 좋은건 아닌가봄
2개월 전
글쓴이
그니깐 나 이제 1년 다 되어가는 데 그냥 이직 생각 그런거 없고 나오고 싶어
2개월 전
익인4
와 개발직 진짜 다들 억세다던데ㅜㅠㅠㅠ
2개월 전
글쓴이
하루에 12시간 이상씩 일함……. 죽을 것 같아
2개월 전
글쓴이
촑글 9 to 6이 부러울 지경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 낳았는데 친자확인 해보고싶다그러면 ㅇㅋ할거임?850 10.17 13:2078596 0
일상 익명이니까 솔직히 너네 솔직히 이 차 타는 사람 만날 수 있음?663 10.17 15:0769423 0
일상혹시 부모님이 67-71년생인 익들 있오???246 10.17 21:589735 0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로 한국시리즈 진출하면 드려요🍀💙232 10.17 16:4326339 2
삼성/OnAir 🦁 NOW OR NEVER 👑 더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한 남은 한 발.. 6411 10.17 17:1225249 2
한 이틀동안 식욕이 엄청 당기고 먹고싶은게 계속 생긴다 싶더니.. 10.13 21:43 26 0
씨유 연세우유 마롱크림빵 들어왔니… 그냥 사러 가도 됨? 10.13 21:43 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사친 사진 지우라하는거 개오바겠지...? 11 10.13 21:43 163 0
야한 글을 잘쓰는건 많이 경험해봐서 잘쓰는거야?4 10.13 21:43 79 0
이성 사랑방 찔러보는거랑 적극적인 대시 구분2 10.13 21:43 142 0
집에서 내 역할은 10.13 21:43 18 0
오늘 미용실갔다왔더니 번호 세번따임 10.13 21:43 28 0
유튜브 이런걸 뭐라 그러지???2 10.13 21:43 50 0
이성 사랑방 친구가 남소해달라는데 좀 짜증나ㅜ4 10.13 21:43 145 0
이성 사랑방 먼저 헤어지자 하고 후폭풍 온 사람 있어? 10.13 21:42 38 0
진짜 세상 살면서 제일 신기한게 마라탕 그렇게 먹고 요아정 그렇게 먹고38 10.13 21:42 1197 0
어디서 애인을 만나야하나 10.13 21:42 31 0
이성 사랑방 서로 가까이 사는데 주말동안 한 번도 안 보기 가능?5 10.13 21:42 107 0
익들! 한달 유럽여행 가면1 10.13 21:41 31 0
혹시 로레알 노헤어컷 영양크림 발라본 익들 있어? 10.13 21:41 18 0
엄마한테 조말론 향수 사다드리려하는데 10.13 21:41 18 0
이성 사랑방/이별 익들아 나 오늘 너무 슬프고 힘들다 1 10.13 21:41 94 0
아우터 밝은색 사고싶은데 맨날 때 타는 것땜에 어두운 색으로 감 10.13 21:41 14 0
남자가 이 이모티콘 쓰면 어때3 10.13 21:41 58 0
인티에 포춘쿠키 잘 맞는 편이야? 10.13 21:41 9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6:28 ~ 10/18 6: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