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뒤에 다시 피검사 해보기로 하긴 했는데...
이미 친척언니도 갑상선암 걸렸었고 또다른 언니도 갑상선 저하증인지 항진증인지는 모르겠는데 하여튼 그것때문에 약 계속 먹고있거든
아무래도 유전인 것 같아서 다시 검사해도 높게 나올 것 같은데,,, 이거 뭐 내가 따로 관리할 수 있는 게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