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칭찬감옥에 가둬야해

너네도 못간다



 
🍀ZOFGK⭐️GoForRepeat🍀1
히히못가
3개월 전
🍀ZOFGK⭐️GoForRepeat🍀2
딱대 각오해
3개월 전
🍀ZOFGK⭐️GoForRepeat🍀3
응 도네 필리버스터할거야~
3개월 전
🍀ZOFGK⭐️GoForRepeat🍀4
히히못가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그냥 돌아다니다가 줍줍한건데66 10.23 19:397187 8
T1유니폼 징크스 다른 얘기 봤니 👀 19 0:03652 3
T1나 오늘 카페 갔는데 나비가 안에 들어왔어15 10.23 19:26867 3
T1 티원 행운 받아라🍀🍀🍀🍀🍀16 10.23 13:351388 2
T1이번엔 우리가 4시드의 기적을 만들어보자10 10.23 23:29115 0
오늘 경기에서 몇가지 기억에 남는 거 6 10.03 23:15 106 0
아 진짜 넘 아쉽다 3 10.03 23:15 60 0
우리팀 월즈 초반은 항상 불안했어ㅋㅋㅋ 1 10.03 23:15 33 0
니코가 이니시 잘 걸어도 오로라 궁 스카너 궁이…7 10.03 23:15 111 0
라인스왑은 봐도봐도 어렵다 2 10.03 23:15 17 0
첫날이야~ 2 10.03 23:14 28 0
라인스왑 정말 싫은데 2 10.03 23:14 55 0
if도르지만 다전제면 3 10.03 23:14 69 0
우리 이제 애쉬 버리겠지?8 10.03 23:13 92 0
진지하게 경기력 괜찮음..1 10.03 23:12 47 0
난 오늘 벤픽 왜 했는지 이해는 됨13 10.03 23:12 687 0
내일은 조추첨 제발 잘 나오길🙏🙏 5 10.03 23:12 53 0
오늘 운영 너무 잘했다2 10.03 23:11 41 1
경기 진 게 아쉽긴 하지만 마냥 부정적인 경기는 아니었다 2 10.03 23:10 71 0
근데 경기를 떠나서 10.03 23:10 59 0
뭔가 초반 운영 9 10.03 23:09 109 0
스위스 룰 모르는 쑥들아 8 10.03 23:09 92 0
우리 다음경기는 새벽 조추첨해서 내일 하는거지? 13 10.03 23:08 97 0
다 좋은데 25 10.03 23:06 253 0
진짜 목요일에 뭐 있니? 1 10.03 23:05 9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