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하.. 방금도 뭐 언젠간 살거같아서 걍 사버림

살거면 미리 사는게 낫짘ㅋㅋㅋ ㅡㅠㅠ



 
익인1
나... 나도 장바구니 넣어둔 거 방금 결제하고 옴 ㅎㅎ
2개월 전
익인2
나도 어처피 살거 빨리사면 빨리배송옴 ㅎ
2개월 전
익인3
어짜피 쓸 돈ㅎㅎ 어떻게든 쓰게 되어있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 낳았는데 친자확인 해보고싶다그러면 ㅇㅋ할거임?840 10.17 13:2076478 0
일상 익명이니까 솔직히 너네 솔직히 이 차 타는 사람 만날 수 있음?658 10.17 15:0767158 0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로 한국시리즈 진출하면 드려요🍀💙232 10.17 16:4325966 2
삼성/OnAir 🦁 NOW OR NEVER 👑 더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한 남은 한 발.. 6411 10.17 17:1225210 2
일상혹시 부모님이 67-71년생인 익들 있오???234 10.17 21:587467 0
와 대학교 근처에서 자취하면 동기?들이 비번 알려달라고 해????? 3 10.14 10:48 61 0
이성 사랑방 여기다 본인 눈 높냐 안 높냐 물어보는거 1도 의미없음ㅋㅋ3 10.14 10:48 75 0
교수님이나 선생님들 다 나 성붙이고부름...ㅋㅋㅋ 10.14 10:48 50 0
골라줄 익...아비꼬vs아웃백🙏🙏🙏 10.14 10:48 17 0
여행 취소하고 그 돈으로 성형하면 개후회하겠지2 10.14 10:48 24 0
장바구니 check plz :) 🤍🤍🤍 10.14 10:47 48 0
눈에 다래끼인지 뾰루지인지 모르겠네 10.14 10:47 17 0
그 흑백요리사 티라미슈 이거 2명이서 10.14 10:46 27 0
작년에도 10월 중순에 이런 날씨였던가..? 10.14 10:46 30 0
너네 테무에서 잘산템있어?3 10.14 10:46 58 0
나이 들어서 돈 없으면 절망이다ㅜㅜ19 10.14 10:46 177 0
이성 사랑방 안정형한테 궁금한 거 있는 사람25 10.14 10:46 152 0
이성 사랑방 예쁜친구 진짜 연애에서 부러운거 딱 하나있음.. 1 10.14 10:46 291 0
한국에서 전쟁나면 도망 못감ㅋㅋ32 10.14 10:45 1475 0
입술이 뒤집어 까진건 커버 못하나??? 10.14 10:45 14 0
말도 안되는 악운이 두번이나 일어났을땐 어떻게 대처해야해..? 2 10.14 10:45 20 0
무조건 아아파였는데 요즘 라떼가 맛있더라~1 10.14 10:45 15 0
근데 10.14 10:45 25 0
20대 후반 익들 직업 뭐야6 10.14 10:45 57 0
정보/소식 [속보] "북한, 경의선·동해선 도로폭파 준비 정황 포착"28 10.14 10:45 193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5:34 ~ 10/18 5: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