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 인포인데 솔직히 지금까지는 핸드폰 해도 뭐라 안하고 여유로운 편이었는데.. 매니저가 나한테 바라는 업무가 점점 많아짐 매니저 업무도 나한테 맡겨.. 첨에는 간단한 회원응대+청소라고 했는데 이제는 내가 하는 회원 상담 매출이 안좋다고 뭐라하고 회원 상담을 잘하면 잘할수록 나중에 나한테 도움이 될거라고 가ㅡ스라이팅…ㅠ 알바한테 자꾸 책임감 강요해서 요즘 스트레스 좀 받는데 관두는게 맞을까.. 주휴수당도 안주고 5개월 일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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