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종말대비 밀키트 인기라던데

유통기한 25년짜리래

근데 종말이면 걍 죽는게 낫지 않을까?ㅋㅋㅋㅋㅠㅠ

잠깐 내가 사는 지역이 회까닥 돼서 구조 될 수 있는 희망이 있는것도 아니고 걍 전 세계가 암흑일텐데..

[익인1]

지구종말급 아포칼립스 세계에서 살아남아서 쭉 살아가는게 진짜 더 지옥일텐데

[글쓴이]

니 말 = 내말...

[익인2]

누군가는 살고싶을 수 있으니

[글쓴이]

허허..

[익인3]

외국부자들 벙커 장난아니던데 막 지하 몇층씩 영화관 수영장 헬스장 다있곸ㅋㅋ

[글쓴이]

그래.. 그게 의미가 있는 사람도 있겠지

[익인4]

나도 사보고 싶다.. 한국은 출시안하나?? 미국은 생존주의자 많아서 그런듯ㅋㅋㅋ 취미+만일의 대비야

[글쓴이]

세계 종말 아니고도 재난은 많이 일어나긴 하니까ㅠ..

[익인4]

ㅁㅈ.. 나더 재난가방이랑 비상식량 쟁여놔 종말대비는 그냥 취미에 가깝고 재난대비해서

[글쓴이]

ㅎㅎ 뭔가 귀엽긴 하다

[익인5]

그래도 사는게 낫지ㅋㅋ

[글쓴이]

근데 결국 평생 먹을만큼은 못 ㅇ얻잖아.

[익인6]

오 어디서 살수잇지?? 호기심

[글쓴이]

미쿡 코스트코

[익인6]

앗 그렇구먼 ㅎ

[익인7]

뭐 살고자 하는 사람도 있겠지
쓰니는 어떻게든지 결국 평생 못 살고 중간에 죽는다고 주장 하나본데 살고자 하는 사람의 노력에 난 굳이 초치고 싶진 않네

[글쓴이]

그래

[익인8]

그래서 벙커짓잖아. 지구종말을 위해서 그안에서 자생가능하게 텃밭부터 물고기 뭐 이런거 자생으로 가능하게 최근에 뉴스봤음

[글쓴이]

오 햇빛도 있어?

[익인9]

내년에 지구종말해??

[글쓴이]

ㅋㅋㅋㅋ아니

[글쓴이]

저거 사는 사람도 쓸 날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