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유튜브 보는데 넘 따숩고 재밌음ㅋㅋㅋㅋㅋㅋㅋ 괜한 걱정이겠지만 영상 수익금 잘 분배되겠지? 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웨딩드레스 갖고 엄마랑 실랑이 중...글케 별로야?281 10.15 23:3347110 0
일상 직장상사가 나 부르더니 xx씨 요즘 소문 안 좋은 거 알고 있어요?라고 물어봄167 12:435681 0
일상3시반 비행긴데 2:40 공항 도착하면 탈수있을까? 252 0:4437591 10
야구10개 구단 현역 선수 응원가 눈치게임 하자103 1:2613710 0
이성 사랑방외모 보는거 어느 정도 꽤 포기하면 가슴 큰 여자랑 사귈 수 있을까?107 10.15 22:3426120 0
스킨푸드 Q&A 내용 어질하네 진짜ㅋㅋㅋㅋㅋㅋ14 10.15 17:48 1168 0
나 22살 생일인데 엄마가 나 걱정한느것같음 10.15 17:48 35 0
신한 쓰는 익들아3 10.15 17:47 64 0
아아 난 확실히 내가 좋아하는 전공이 공부가 잘 되나바ㅜㅜ1 10.15 17:47 22 0
히키코모리 폐쇄은둔족..2 10.15 17:47 49 0
특수과목 아니라 국영수도 교사 되기 힘들어? 3 10.15 17:47 20 0
내가 며칠전에 마트에서 본 이상하게 생긴 양배추야3 10.15 17:47 42 0
두찜.....36000원 맞나..12 10.15 17:47 41 0
와 나 방금까지 스트레스 개오져서 인티에 뻘글 싸질렀는데 딱 장학금 들어오니까 마음.. 10.15 17:47 15 0
신카 11월 명세서에 - 떴는데 이거 나중에 내가 쓰는 금액에서 제외되.. 2 10.15 17:47 19 0
나 오늘 과식한거?3 10.15 17:47 17 0
이성 사랑방 현관문 걸쇠 밖에서 어떻게 열어? 하.. 57 10.15 17:47 262 0
둘 중에 뭐살까???4 10.15 17:46 25 0
장롱면허라서 운전 연습하고 싶은데 비용 얼마나 해?1 10.15 17:46 12 0
생리 전에 얼굴도 부어? 10.15 17:46 9 0
탈색할때 눈썹 탈색 같이 해달라고 해도 되나?2 10.15 17:46 13 0
일랑일랑이 남자를 유혹하는 향임?2 10.15 17:46 20 0
혹시 외국에 전쟁같은 특수한 상황이 나면 항공이랑 다 환불처리 해줘? 10.15 17:46 34 0
혼자 배달 시켜서 두세끼로 나눠먹을수 있는 음식 뭐있지?? 12 10.15 17:46 46 0
여기 어디야 ❓4 10.15 17:46 47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6 14:54 ~ 10/16 14: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