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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불행한 일에는 발 벗고 나서서 훈수 쳐 두면서 좋은 일 있거나 가족 이벤트에 내가 돈 100% 내거나 하는 건 이 악물고 모른 척하네 ^^ (심지어 직접 말해줘도 못 들은 척 넘어감)

모른 척 하는 건 지 맘이지만 그런 사이라면 내 불행에 사실은 고소해 하면서 걱정한다는 핑계로 개 소리는 안 해야지



 
익인1
가족이 남보다 못하다는게 괜히 있는 말이 아님 ㅌㅋㅋ
2개월 전
글쓴이
최저시급도 못 벌다가 취집한 주제에 나 사업 잘 되는 거에는 '응 그래봤자 재벌에 비하면~~' 이 gr하는 ㄴ이라 최근 쌍욕하고 손절함.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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