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타지에서 대학, 직장 다닌 경우에 제사 때 부른 적 한 번도 없고, 남자 본인도 제사가 언젠지 뭐하는건지 관심 1도 없이 살다가
며느리만 생기면 갑자기 제사 필참되고 ‘장남이 어딜 감히 제사를 안와?‘ 이런식으로 기선제압 기싸움함 ㅋㅋㅋㅋㅋㅋ 결혼하기 전엔 장남 아니었음 ????
장남은 핑계고 걍 며느리의 공짜 노동력이 필요한거겠지;
더 웃긴거 ㅋㅋㅋㅋ 나중에 아들이 이혼하면 다시 제사 안부르거나 없어짐 ㅋㅋㅋㅋㅋ 가지가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