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라모스 교체. 새 외국인타자 제러드 영 영입.
— San Kang (@posterboy65) July 23, 2024
두산베어스 관계자는 “제러드 영은 올 시즌 트리플A에서 출루율 0.411을 기록할 만큼 선구안이 좋으며 장타력도 갖춘 OPS형 타자”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2년간 트리플A에서 32홈런을 기록할 만큼 전성기의 기량을 갖췄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 San Kang (@posterboy65) July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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