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번역기엔 나와 그녀는 이틀전에 다시는 얘기하지 않앗습니다

라고 나오는데 뭔가 좀 부자연스러워서… ㅠㅠ



 
익인1
한국어로도 이상한데
2개월 전
익인2
뭐가 많이 생략되고 틀린 것 같은데…
대충 2일 전부터 그녀랑 대화하지 않았다 이 뜻 아닐까

2개월 전
글쓴이
헐 고마워!!
2개월 전
익인3
다시 얘기하지 않은지 2일 된 나와 그녀
2개월 전
글쓴이
헉 고마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신입이 파 건져내는거 너무 꼴보기싫은데 어쩌지ㅋㅋㅋ484 10.15 20:2635099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노력은 배신하지 않아 준비한 만큼 보여.. 5769 10.15 17:0538709 5
이성 사랑방/연애중 40 제3자의 객관적인 눈으로는 누가 잘못 한 것 같아? 235 10.15 19:0838365 0
일상3시반 비행긴데 2:40 공항 도착하면 탈수있을까? 218 0:4418852 4
일상 웨딩드레스 갖고 엄마랑 실랑이 중...글케 별로야?134 10.15 23:3319057 0
너네 무선 이어폰 몇년 써????6 10:34 18 0
민트커피 은근 맛있는데 10:34 8 0
전공 1년 채우고 퇴사하고 카페나 서점 직원 하는 거 어때2 10:34 57 0
소마 선배랑 세라랑 사귀는구나.....8 10:34 92 0
혹시 실비보험이랑 보험 잘 아는 익 있어? 사람 살린다 치고 하나만 얘기 들어줘라 ..15 10:34 71 0
대학 졸업한 익인이 있니??2 10:34 9 0
대외활동 같은거 있잖아 뒤풀이 필참이야??? 10:33 6 0
파킹통장(입출금통장) 있는익들 있어?2 10:33 15 0
이성 사랑방 애인 전애인이 나 계속 차단햇다가 풀었다가하는데 왜 이러는거지11 10:33 44 0
팔자주름 예방하려고 하는데 팔자에 보톡스 맞으면 될까???2 10:33 16 0
성폭행 당하는 꿈을 꿨는데1 10:33 23 0
익들은 친구들이 뚱뚱하냐고 물어보면 솔직하게 말해줘?6 10:33 27 0
라라랜드 인생영화인 사람들아2 10:32 33 0
풀재택하는 익들 있어???3 10:32 16 0
이성 사랑방 탈모 있다는 사람 만날 수 있어?4 10:32 32 0
이마트 상품권 40만원 생겼다ㅎ 10:32 20 0
infp같다는 말 좋은 뜻은 아니야?5 10:32 68 0
이제 산미있는 커피가 좋아2 10:32 26 0
이성 사랑방 썸붕각 잡아야겠다 4 10:31 50 0
당뇨 유전 질문이 있어..9 10:31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6 10:44 ~ 10/16 10: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