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신입이 파 건져내는거 너무 꼴보기싫은데 어쩌지ㅋㅋㅋ510 10.15 20:263751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40 제3자의 객관적인 눈으로는 누가 잘못 한 것 같아? 248 10.15 19:0840465 0
일상3시반 비행긴데 2:40 공항 도착하면 탈수있을까? 224 0:4421109 5
일상 웨딩드레스 갖고 엄마랑 실랑이 중...글케 별로야?140 10.15 23:3321557 0
야구있잖아 혹시 타 구단 유니폼 놀...려도 돼...?98 10.15 17:1933945 0
이성 사랑방/이별 객관적으로 내가 더 나은 사람인데4 11:07 60 0
다이어트중인데2 11:07 19 0
덜좋아해야 무던해지는듯 4 11:07 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기분 나쁜 거 티내는데 말을 안 해6 11:06 55 0
아 오늘 충치치료 받는데 좀 무서워1 11:06 13 0
인간의 3대 욕구 대체 뭔데3 11:06 41 0
후쿠오카 2박 3일 경비 좀 봐주라2 11:06 18 0
넙적 뉴진면 먹어본사람?!!?! 2 11:06 9 0
ㅇㄴ밤티라미수 광탈...3 11:06 40 0
내가 일하는 센스가 없대... 11:06 42 0
내 아점 골라줄 사람4 11:05 17 0
번지피지오 이런거 비만이 해도 괜찮을까...2 11:05 14 0
냉면 보관법 있을까? 잘못시켰는데 버리기 아까워 어쩌지4 11:05 22 0
알루미늄 11:05 11 0
이성 사랑방 재회하고 인스타 다시 맞팔 할 때 넘 어색햌ㅋㅋㅋㅋㅋ 11:05 43 0
한 달 100기가면 데이터 충분할까?7 11:04 28 0
10월 중순인데 27도 실화냐🥵 11:04 12 0
같은 팀 상사 와이프가 내 인스타 염탐함...7 11:04 102 0
나 거북목 많이 심한편이야? 17 11:04 132 0
친구 심리가 궁금해 11:03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6 11:12 ~ 10/16 11: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