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그땐 7월 초부터 폭염주의보

계속 뜬걸로 기억함ㅋㅋㅋㅋ



 
익인1
18년도인듯....? 나 진심 맨날 더위 먹어서 힘들었어 진심.......
2개월 전
글쓴이
아 18이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 긴가민가 했음ㅋㅋㅋㅋ 무튼 코로나 전이었는뎈ㅋㅋㅋ
2개월 전
익인2
18년도..여름 만삭이었는데 진짜 나 기어서 집에감
2개월 전
글쓴이
나 진짜 첨으로 그 더웠던 해에 여름 락페가서 못참고 낮에 숙소 있다가 저녁에 나옴....
2개월 전
익인2
16년 18년 여름이 둘 다 더웠는데 ㅋㅋㅋ 16년 지방이 훨씬 더웠나봐 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아 나 지방사람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구...
2개월 전
익인2
근데 이런 습한 여름은 아니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청 쨍한 더위 ㅋㅋㅋ앜ㅋㅋ 대궄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3
ㄹㅇ 나 그때 더위먹고 기절함ㅋㅋㅋㅋ인생 종칠뻔
2개월 전
글쓴이
16년 맞지? 왜 내기억엔 16년이짘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3
앗 아니 18년도,
2개월 전
글쓴이
내 기억이 틀린게 맞군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신입이 파 건져내는거 너무 꼴보기싫은데 어쩌지ㅋㅋㅋ524 10.15 20:263840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40 제3자의 객관적인 눈으로는 누가 잘못 한 것 같아? 252 10.15 19:0841300 0
일상 웨딩드레스 갖고 엄마랑 실랑이 중...글케 별로야?150 10.15 23:3322511 0
일상3시반 비행긴데 2:40 공항 도착하면 탈수있을까? 225 0:4421952 5
야구10개 구단 현역 선수 응원가 눈치게임 하자80 1:264668 0
서브웨이 빵 추천해줄사람8 11:21 24 0
남친이랑 스카가는데 블레이저 이상해?? 11:21 18 0
난 웹툰은 미인공x미남수가 좋은데 11:21 6 0
혹시 제로슈가 특유의 맛 싫어하는 익들아 제로콜라 머가 그나마 괜찮앗어?16 11:21 29 0
악몽안꾸고 심신 안정되게 해주는 부적 받았는데 ㅋㅋㅋ3 11:21 11 0
입사 2주만에 연차 못써?8 11:21 62 0
12시간 누워잇으면 목 아픈거 정상임?3 11:21 10 0
출퇴근 왕복 3시간 오바?9 11:20 27 0
새벽 2시 30 비행기면 몇 시까지 도착해야할까??12 11:20 50 0
이런 스팸도 오네 11:20 52 0
나구모 하나에가 한거 보면 소문이 맞긴 맞았네1 11:20 5 0
얘들아 우체국 원래 이래??22 11:20 154 0
뱅기 국내선 출발 30분전에 공항 도착해도 되나.?3 11:20 29 0
인스타 비공계정도 스레드 표시 떠있으면 구경 가능해? 11:19 6 0
나랑 맞는 사람이 뭔지 모르겠어1 11:19 30 0
황영묵 룸메 바꿔 3 11:19 30 0
애기 많이 낳는 꿈 꿨는데 무슨 꿈일까1 11:19 21 0
얘 웃기다 11:19 17 0
머리 긴 편인데 상해서? 애매하게 자연갈색 된거 … 너무 꼴보기싫다9 11:18 67 0
자취하는 사람들 화장실 청소 며칠에 한 번씩 함??8 11:18 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6 11:24 ~ 10/16 11: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