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8l

유케이 셀프왁싱을 한번 사보았어!

이번 희생양은 남자친구였어 ㅎㅎ (나는 자주 해서 뽑을게 없옹 ㅎㅎ)

헬스 가서 기구로 운동 할 때마다 겨드랑이가 털에 낑기는게 싫데서 바로 뽑아버렸는데

보니까 남자들은 모근이 두꺼워서 적당량 잘 발라놓고 천으로 떼는것이 스파출라보다 더 빠르게 뗄수 있겠더라구

(슈가링 방법이 여러가지임)

피는 조금 봤는데 그건 왁스의 잘못은 아니고 남자친구가 떼는 순간에 소리질러서 피부가 놀랜듯해!

그러게 왜 소리질러ㅎㅎㅎㅎㅎㅎ

이왕 소리지르는거 브라질리언도 다 떼버렸어!

역시 모근이 두꺼워 나중에 섬세한 부위는 핀셋으로 뽑았지만 손쉽게 천으로 뽑을수 있어 간편했어 ㅎㅎ

남친 눈물 찔끔 흘린거같은데 아닌척하는데 다음에도 뽑아버릴거라 했더니 처음엔 쫄더니 지금은 베이비가 된거같다며 잘 부탁한다고 하네 ㅎㅇㅎ

남친 왁싱 추천이닼ㅋㅋ재밌어

쾌감..?



 
익인1
피까지 보고 혼났네 ㅋㅋ
3개월 전
글쓴이
ㅋㅋ진짜웃겨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버지 가정적이고 다정한집 확률 알아보자671 11.02 23:2846899 1
일상나는 김,이,박,최, 조, 정 씨 믿거임750 11.02 20:5571935 3
일상너네 진짜 못할 것 같은 직업 하나 얘기해보삼252 0:4614811 0
이성 사랑방/이별 쓰레기 전 애인 못 놓고 있는데 정신차리라고 해줘 127 11.02 23:0927650 0
야구다들 타팀 선수들 중에서 좋아하는 선수 잇어?75 2:1513406 0
익드라..보통 친구집가서 친구부모님보면 통성명정돈 하지않아? 13:00 1 0
아점으로 간단하게 닭가슴살 한개 먹고 바로 운동해도 돼? 13:00 1 0
(혐주의) 오늘 무덤까지 가져갈 흑역사 만듦 13:00 1 0
내가 지킬박사인지 하이드인지 모르겠음 13:00 1 0
대표가 나서서 장기근속 막으려는 회사는 또 처음임 13:00 2 0
얘드라 카톡 남들생일 안보이게하는것도 설정있어? 13:00 2 0
씨유 맛피아 밤티라미수 이거 리뉴얼된거 맞아? 13:00 2 0
숏컷이 긴머리보다 잘 어울리는 이유가 뭐야? 12:59 4 0
라면으로 끼니때우는 가난한 자취생들아 너희 살 안쪄? 12:59 6 0
원래 연인끼리 애기만들자는 농담 3 12:59 10 0
너네 노캔 자주 써?1 12:59 6 0
아..나 맘에들어하는 직원이 인스타 알려달라함..2 12:59 17 0
나 완전 상여자2 12:59 10 0
신발 하나 골라주라❗️❗️❗️2 12:59 14 0
덤벙거리는 친구랑 해외여행은 비추지?2 12:59 9 0
다음주 패딩 입어야 될거 같지?? 12:58 6 0
개인적으로 서울 사는 사람들 부러운거 1위1 12:58 15 0
와 isfj인데 enfj랑 개안맞음 최악2 12:58 17 0
이성 사랑방 긁? << 했다가 애인한테 혼났음......5 12:58 25 0
씨유 알바들아 이거 단종됐어? 12:58 12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12:58 ~ 11/3 13: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