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다니고 약먹어도 원인이 늘 같이있으니까 안나아서 안되겠다 싶어 자취하니 거의 나았다....지금은 퇴사해서 다시 들어왔는데 아직까진 괜찮
그당시에는 혼자살아본적이 없어서 그거에대한 두려움도 있었는데 막상 나가니 괜찮고 나중에 여차하면 집나오면 되니까~ 마인드가 있어서 편해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