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회사 제품을 어떤 아지매가 샀는데 부분 품절이라 그 부분 취소해줌
취소되면 자동으로 환불이됨
근데 이 아지매 오늘 하루 6번 전화걸면서 2만원이 덜 들어왔다고 개난리치늠중
근데 조선족인지 외국인인지 순수하게 발음이 처망한건지 진짜 뭐라는지 1도 모르겠고
먼 임 우리가 입금해주는게 아니라 쿠팡 자동전산시스템이 환불해주는건데
41만원 결제했다는데 고 애초에 39만원 결제함
퇴근했는데 전화 세 번옴 걍 죽이고픔
한 번만 더 난리치면 찾아가서 줘팰지도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