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좀있다가 에어컨끌예정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버지 가정적이고 다정한집 확률 알아보자829 11.02 23:2855217 1
일상나는 김,이,박,최, 조, 정 씨 믿거임784 11.02 20:5579534 3
일상너네 진짜 못할 것 같은 직업 하나 얘기해보삼339 0:4622433 0
이성 사랑방/이별 쓰레기 전 애인 못 놓고 있는데 정신차리라고 해줘 144 11.02 23:0935314 1
야구다들 타팀 선수들 중에서 좋아하는 선수 잇어?87 2:1517145 0
우리 할머니 1억 사기당하셨던 썰... 14:42 4 0
카페알바할때 신을 발바닥 푹신한 운동화 추천좀.. 14:42 5 0
진지하게 대학교 1학년때로 돌아가고싶다... 14:41 6 0
책 읽는 사람들2 14:41 14 0
너네 요즘 영화관 자주 가?7 14:40 14 0
꿈 믿어?1 14:40 11 0
가슴 큰 익들 스모크밴딩 원피스같은거 입어본적있어?1 14:40 5 0
이성 사랑방 영화보러 가자는데 안읽씹하는 건 무슨 심리야? 1 14:40 13 0
본인표출 댕댕이 사진 잘나온듯 3 14:40 23 0
사랑후에 오는것들 재밌어? 14:40 9 0
이성 사랑방/이별 인스타스토리 갑자기 안 보는 이유 뭘까 2 14:40 9 0
붕어빵 장사 진짜 쏠쏠하더만...2 14:40 18 0
포케올데이 샐러디 어디가 더 맛남?2 14:40 9 0
화났는데 계속 웃어서 "아씨 그만해” 라고 했거든..?2 14:40 18 0
T 98퍼라 하면 무슨 생각 들어?5 14:40 14 0
가죽자켓 지금 1살 2말 골라줭.. 14:40 6 0
준비다하면 3시될거같은데 쇼핑갈까말까 14:40 5 0
이성 사랑방/이별 ㅎㅎ카톡이별 실화냐 14:39 25 0
주말엔 하류 한끼만 먹어도 배가 안고푸넼ㅋㅋㅋㅋㅋ 14:39 11 0
베트남 처음 가는데 도시 어디로 갈까??3 14:39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