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4l

짤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판1
자전거 타욥
1개월 전
글쓴신판
양현종 슨수 치마 입으셨대여~~~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1 09.16 17:4129905 1
야구/장터두산이 이기면 치킨 드립니다......119 09.16 17:514019 0
야구/장터❤️김도영 40-40 하는날에 두명 뽑아서 스벅 케이크+커피 드려요💛 110 13:104454 0
야구/알림/결과 2024.09.16 현재 팀 순위49 09.16 18:4110944 0
야구다들 독방에서 타팀선수 언급 아예 금지임? 55 09.16 15:4811238 0
대구 캐스터 목 상태 괜찮나1 07.28 18:11 98 0
와 염경엽 감독님...4 07.28 18:11 320 0
진짜 언젠가는 엔팤 꼬옥 가보고싶어17 07.28 18:10 147 0
이때싶이긴한데 비매너 팬과 비매너 관중은 좀 다르지않아? 22 07.28 18:10 470 0
우리팀 선수들이 전부 이 마인드로 야구했으면 좋겠다3 07.28 18:09 236 0
와 채이공주1 07.28 18:08 104 0
헐 채이야ㅠㅠㅠ 너무 귀여워3 07.28 18:08 132 0
어디 경기가 재밌어?2 07.28 18:06 163 0
뉴비인데 홈 원정 궁금한거7 07.28 18:06 118 0
나 다걸고 둥둥 아닌데 작년에 둥둥이들 불링 할때 여기서 나오던 말이24 07.28 18:06 469 0
궁금한게 인티에서 팬인증 받아서 선예매 빌려주면 8 07.28 18:06 271 0
왜 자꾸 보리네 부럽다 하지 우리 투수 없다니까요..? ㅎ ㅜ 8 07.28 18:05 230 0
다들 여름 직관 ㄱㄴ해?8 07.28 18:04 167 0
엠스플 지금 해설 둘인거지? 07.28 18:04 24 0
고척을 사랑훼 ,,,6 07.28 18:04 178 0
이젠 직관 비매너 글은 여기 팬들 팬다고 하지 말자 10 07.28 18:04 400 0
엘지의 자랑이라고 자신있게 말 할 수 있음💪3 07.28 18:03 188 1
04년생 선발 둘이 투수전을 하고있어9 07.28 18:03 208 0
유니폼은 많은데 입을 곳이 없어서3 07.28 18:03 67 0
잠실은 우취가 3일이였어…?2 07.28 18:02 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4:52 ~ 9/17 14: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