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미성숙 그자체
입이 왜 달린지 모르겠음
삐졌고 화났고 티는 내야겠고 니가 달래줘. 빨리 물어봐줘. 이게 보임
고래고래 소리지를때도 있음 난 얘가 서운해서 그런걸 아는데 가만히 냅둠 그러다가 냉전
내가 먼저 연락하고 달래야 서운한거 이야기함
이 과정이 너무 지침
이 과정에서 했던 말 얘 기분 풀리고 상처였다 하니까 그제서야 사과하고 서운해서 그랬다
ㅋㅋ 매번 반복 이제 주기도 빨리 돌아와 일주일에 두번 이런다
처음에는 아 얘가 많이 서운했구나 나 많이 좋아하는구나 했는데 정도가 심해지니까 날 좋아하는게 맞나 싶더라
정이 좀 떨어진다 이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