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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 전에 아빠가 자살하셨어

엄마랑 나만 알고 있고

다른 친척들, 동생은 아빠가 단순 심장마비로 사망하신 걸로.. 영원히 비밀로 하기로 했어

근데 그러니까 내 가슴이 답답해서 미칠 거 같아

다 내 잘못같고 내가 아빠를 혼자 둬서 아빠가 돌아가신 거 같아

그냥 계속 후회되고 사실 아빠는 나 때문에 힘드셨던 거 아닐까 이런 생각도 들어 너무 힘들어



 
익인1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야
아빠를 두드려 패거나 심각한 범죄라도 저질렀어?
쓰니때문에 더 버텼으면 버텼지 절대 아니야

1개월 전
글쓴이
나 아빠랑 정말 사이 좋았거든.. 껌딱지였어 아빠도 맨날 나 이뻐해주고

다른 가족들은 다 일상생활 잘 하는데 나만 아직도 그 시간에 머물러 있는 거 같아

1개월 전
익인1
그럼 너도 알겠네 너 때문 아니라는거
자책하지 말고 많이 힘들면 전문가한테 상담받아 마음의 병도 병이다

1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사실 아빠 우울증으로 돌아가시고 병원을 가는 게 두려웠어 나도 우울증일까봐.. 가족들 특히 엄마가 너무 걱정하실까봐
1개월 전
익인1
엄마한테 얘기하지 말고 병원 가면 되지
얼른 회복했으면 좋겠다ㅠ

1개월 전
글쓴이
1에게
내 얘기 들어줘서 고마워 익인아 덕분에 오늘은 잘 잘 수 있을 거 같아.. 내일 익인이도 행복한 하루 됐으면 좋겠어 ㅎㅎ

1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도움이 됐다면 다행이다 걱정하지말고 푹 자~

1개월 전
익인2
울 아빠도 자살로 가셨는데.. 그냥 상담받아봐.. 정신과를 가는 것도 좋고 심리상담 센터를 가는것도 좋고… 그게 제일 좋은 방법일거야 지금은
1개월 전
글쓴이
울 아빠가 우울증이셨거든.. 그래서 엄마가 이제 우울증이라면 학을 떼는데 나까지 우울증 판정 받을까봐 무서워
1개월 전
익인2
지금은 우울감이 있는 거 너무 당연하고 우울증일 수도 있는데 병원에서 검사해보고 우울증이라고 하면 치료하면 되는거야 겁먹을 필요 전혀 없어.. 그리고 시간이 약이니까 눈물이 나면 울고 답답하면 인티에라도 글쓰고 하면서 하루하루 보내봐 그게 1년이 되고 2년이 되고 나는 나이를 먹더라. 어디서 봤는데 자살유가족자의 시간은 그때에 멈춘다고 하더라? 그게 맞는 말인가 싶었는데 어느새 내 시간이 다시 흐르더라고 너도 분명 그런 날이 올거야. 힘내고 잘 자고 잘 일어나
1개월 전
익인3
엄마랑 둘이 상담받아봐,,, 그거 안으로 곪아서 널 괴롭게할거야
1개월 전
글쓴이
엄마는 이미 일상생활 잘 하시는 거 같은데 내가 괜히 얘기 꺼내서 상처를 후비는 걸까봐 무서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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