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직원은 38살이고 난 21살인데 어제 빤히 쳐다보시길래 왜 그러냐니깐 너무 귀엽다면서 웃으시고
혼자서 부끄러워 하는 것 마냥 대놓고 힐끔힐끔 쳐다보면서 웃으시고
내가 진짜 괜찮다고 그래도 간식주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