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고 잘생긴 보면 막 찬양하듯이 하는 그런 상황이나 문화 보고있으면 너무 떨떠름하고 불편해
특히 연예인도 아닌 일반인이나 아는 지인 중에 예쁜애 있으면 입방아에 오르락 내리락 하는 거 너무 이상하고 1도 안친한데 외모 하나로 그 당사자 얘기 계속 하는거도 이상해
연예인들 예능이나 방송 나와서 외모 얘기로 우려먹는거도 지겹고 어쩌라고 싶은데 이거 질투나 얼등감일까? 솔직히 그 사람들이 예쁘고 잘생긴 거 나랑 무슨 상관이라고 계속 들어야하는지 싶어 티비나 방송은 안보면 그만이라고 할 수 있지만 외모랑 관련없는 글이나 영상 들어기도 댓글에 외모친양 너무 많고 주변 친구나 지인이 히는 얘기를 정색하면서 하지말라 할수도 앖잖아ㅠ 외적인 메력이 크긴 히지만 첫인싱 정도 이닌가? 덕질 길게 해왔지만 덕질이랑은 다른 느낌이야 아묻따 찬양 이런느낌 약간 굉신도 보는 느낌...하 답답해서 걍 털어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