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겉도는 애 챙겨줬다가 고딩때랑 대딩때 뒷통수 한번씩 당함

반에서 겉돌고 반애들이 ㄱㅒ네들 싫어할때도 옆에서 챙겨줬는데 내 친구들이랑 친하게 지낼 수 있게 다리 놔주고ㅋㅋㅋㅋㅋ근데 무리에 들어오자마자 내 뒷담 깠던거알고 너무너무 충격받음; 그 겉돌던애가 내 친구들이랑 나를 이간질해서 나를 소외시키려고 했었거든 내가 가식적이고 자길 도와주려고 했던것도 그저 이미지 메이킹?하려고 그런거라고 반애들한테 사람 좋은척 하려고그런거래ㅋㅋㅋㅋㅋ고딩때도 그랬고 대딩때도 그랬어 그때부터 선의 베풀고 도와주는걸 이용하는 사람도 있구나?깨달음 안친한 상태에서는 사람 바로 안믿고 속으로는 좀 경계해

[익인1]

맞아맞아 검은머리짐승은 거두는게 아니라는 옛말이 나온 이유가 있었을거야

[글쓴이]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