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슴이 작은편이라 그부분에 자신이 없는게 티가 나나봐 애인이 맨날 자기는 딱 지금이 좋다 그래서
싫어 난 커지고 싶어 하면 자기는 계속 지금이 좋다고 하면서 가슴 이런거 상관없이 그냥 쓰니가 좋은거야 그러니깐 쓰니도 쓰니 있는 그대로를 좋아했음 좋겠어 하는데
뭔가 감동이였어.. 나 이거 콩깍지인가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