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시모키타자와 구석구석을 다니다가 강아지가 로고에 있는 카페였던 거 같은데
그 날 너무 걷고 구석진 곳에 카페였어서 명함만 받았다가 잊어버렸어ㅠㅠㅠ
속상하고 원통하다ㅠㅠㅠ 담에 도쿄 또 가면 가려고 했는데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