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돈 많이 쓰는거 같아서 휴학하고 한번도 안쉬고 주5일 일가고 용돈 안 받고 있는데.. 장난식으로 이제 나한테 돈 안드니까 동생 여행도 보내주고 뭐 지원 많이 해줘야지 너가 안 해줘도 된다해서 마음이 편하다~ 이러는데 장난이여도 쾅 거리는거야.. 엄마 본인한테 쓰라고 내가 노력하는건데 이러니.. 나만 바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