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하고서 아무것도 안 하고 가만히 있으니까 챔버 확인만 하는건지... 일부러 천천히 들어가게끔 해놨다해도 수액 안 떨어진다고 자기 임의대로 속도 조절하는 사람들 너무 많은데 어떻게 해야돼? 설명을 해도 자기가 계속 봤는데 한 방울도 안 떨어진다면서 소리지르고 화내니까 너무 스트레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