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동성로 클럽골목 진짜 재밌는데



 
익인1
요즘은 별로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직장상사가 나 부르더니 xx씨 요즘 소문 안 좋은 거 알고 있어요?라고 물어봄839 12:4352051 3
일상회사익들아 너네 진심 생얼로 출근안함?461 8:2439456 0
일상 케이크 이중에서 뭐 받고싶어?395 17:1627444 3
이성 사랑방내애인 유니콘인가?253 7:2241462 0
야구본인팀 유튜브 내년에도 계약 그대로 가길 원해?59 11:0415456 0
얼굴이 작은편인데, 남들이 연예인이랑 얼굴크기 비교해서 스트레스받아ㅠㅠ1 21:53 37 0
비엘웹툰 수가 너무나 야하고 미인인데 키가 180cm임1 21:53 35 0
가족중에 혼자만 해산물 좋아하는 익있어?4 21:53 15 0
애인 바뀔때마다 럽스타하는 친구4 21:53 15 0
풀빌라 가는데 속옷입고 노는 거 에바일까..19 21:53 529 0
이성 사랑방 아는 남자애 외모성격 극상위권인데 애인들이 쉽게 질려 하거든? 16 21:53 84 0
일 다 안 했는데 그냥 집에 가시는 신입....내가 뭐라해야할까....6 21:52 53 0
공황장애 남친한테 안 말하고 싶은데ㅠㅠ 3 21:52 18 0
친구 카톡 괜히 기분 나빠서 읽씹했어..28 21:52 778 0
10대 생리 20대 생리 차원이 다르네 21:52 20 0
이성 사랑방 여 28 남 20은 여자가 진짜 너무하지??8 21:52 75 0
네웹이 그래도 웹툰중에는 탑1 아니였나 21:52 13 0
뜨개질하는 사람????4 21:52 12 0
망원시장에서 꼭 먹어라 이거 있을까?4 21:52 13 0
25에 국가직 합격한거면 ㄱㅊ?? 1 21:52 23 0
월급200 1년다니고퇴사하면 퇴직금얼마야?1 21:52 19 0
와 콘초랑 콘치가 초코랑 치즈 줄인 거였구나3 21:52 13 0
본인표출 헐 결국 알 낳았어ㅠㅠ 어떡하지🚨🚨🚨🚨🚨🚨🚨🚨🚨🚨(혐오주의)63 21:52 1848 0
매일보기 시작하니 연락 잘 안하게됨2 21:52 14 0
사주보는게 왜 한심한거임?3 21:52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