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1l

걍 체질인건가 지금 164/ 46 47정도인데 어디 아픈건 아니겠지 엄마가 갑자기 암으로 돌아가시니까 무서워져서ㅠㅠ



 
   
익인1
고단수네
2개월 전
글쓴이
...? 엄마 돌아가셨다는데 그러고 싶니
2개월 전
익인1
그래서 고단수라고
2개월 전
글쓴이
비꼬는 거야 ? ?
2개월 전
익인10
이댓 시비충이 아니라 진심으로 쓴거면 피해의식인데... 본인은 모르겠지 자기가 냉철하고 눈치빠른줄 알겠지
2개월 전
익인2
갑자기 확 살빠지는거 아니면 위험한 거 없음 평생 그렇게 살아왔으면 그게 니 몸이야
2개월 전
글쓴이
그건 아닌데 엄마도 평생 마른 체질이셨다가 갑자기 암으로 돌아가셨거든 그래서 막 별 죄책감도 생기고 걱정도 생기고 그래
2개월 전
익인2
그건 마른 거 하나로 단정지을 수 없을 거 같아.. 힘들겠지만 너무 걱정은 마
2개월 전
익인3
위 안좋아?
2개월 전
글쓴이
맞아 먹으면 바로 화장실에 가는 거 같아ㅜㅜ
2개월 전
익인4
살이 잘 안 찌는 체질일 수도 있어 ㅠㅠ 혹시 모르니까 그래두 걱정되면 건강검진 해봐
2개월 전
익인5
그 체질 훅갈수도있어.. 난 살면서 46이상 넘어가본적없는데 갑자기 체질바끼고 살겁나찌더니
이젠 돌아가지도않아..

2개월 전
익인2
이건 ㄹㅇ 내 혈육도 기아 수준이었는데 갑자기 확 쪄버림...이제 나보다 통통해졌어
2개월 전
글쓴이
그렇구나ㅜㅜ난 몸무게보다는 아픈 곳이 없으면 좋겠어서ㅜㅜ아픈게 너무 무서워졌어
2개월 전
익인6
나도 50넘어본적 없다..166인데 47ㅠㅠ
2개월 전
익인7
우리 이모가 딱 이런 모태마름인데 출산하시고 중년 접어드시니까 뼈가 좀 안좋아지시더라..인과관계는 내가 정확히 모르겠는데 이모 말로는 의사가 살 관련 뭐라고 하셨대
그래서 나한테 자꾸 잘먹으라고 하심

2개월 전
익인8
너무 마른 것도 건강에는 안좋긴한데.. 그게 너 체질에 맞는거면 괜찮어
2개월 전
익인8
암 같은 질병은 유전적 영향일 수도 있어서 그냥 꾸준히 건강검진 받고 신경쓰는 수 밖에 없우... 나도 외가쪽에 암이 많아서 꼬박꼬박 건강검진받아
2개월 전
익인9
우리엄마 52살인데
50살 까지 살면서 50 넘어본 적이 딱 한 번
나 임신했을 때 52키로
나 초6 때 울엄마 44키로
엄마 어릴 때 ㄹㅇ 태풍불면 날라갈 거 같아서 데리러 가고 그럴정도로 기아수준 말랐었는데
50 넘어가구 미운살도 찌고 식습관도 바꾸고 정말 건강식으로 늘리고 매일 산책겸 걷고 하니 50-52 왔다갔다해
체질이라는게 있는 거 같아
그리구 어무니 암 관련해선 유전병이나 이런거 확인하고 검진 잘 받고 둥이가 그럼 돼

2개월 전
익인11
나더 45 넘어본적 없는데 병걸려서 스테로이드 왕창 때려먹어도 최대 46이더라... 걍 체질이려니 하고 있어.. 근데 30대 들어서니까 배가 말랑말랑하게 살이 오르는 느낌이야😂 암 걱정되면 건강검진 잘 받으면 되지뭐 넘 걱정마..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케이크 이중에서 뭐 받고싶어?693 10.16 17:1674644 4
일상나만 회사에서 똥 싸는애들 싫나...302 10.16 19:5635184 2
일상아 혈압 동생 정규직 버리고 대기업 계약직 들어감ㅋㅋㅋㅋ217 10.16 22:0421801 2
이성 사랑방애인이 결혼후 일 하지말라고 하면 안할거야?140 10.16 18:2519232 0
야구/정보/소식[단독] '병역특례' 운동선수들, 봉사활동 부실…'0시간' 복무도84 10.16 19:3329067 0
회사 돌아가는꼴이 기가차네....2 10.16 12:52 71 0
아이패드 액정필름 나보단 폰 가게 아저씨가 잘 붙이시겠지..?7 10.16 12:52 21 0
갑자기 턱+볼에 여드름 많이 나는 익들아 10.16 12:52 28 0
헐... 10.16 12:52 10 0
버섯도 혈당 스파이크 방지로 좋지?1 10.16 12:50 17 0
연립방정식 3개는 어케 풀어? 10.16 12:50 16 0
면접일이랑 첫출근일이 10일밖에 차이 안나는데3 10.16 12:50 41 0
다들 한 달에 데이터 얼마나 써?6 10.16 12:50 22 0
쿠팡 알바가 상급자 눈치 안봐도 된다는것도 큰 장점인듯 10.16 12:50 21 0
폰 바꿨는데 밝기 높여도 어두워 보이는데 11 10.16 12:50 20 0
기내식 사진인데 왼쪽 위에 저거 뭐같아? 29 10.16 12:50 779 0
좋아하는 유튜버 영상에 최애 식당 나왓는데 10.16 12:50 13 0
바지 샀는데 이렇게 생겨서 짱나 ㅜㅜㅋㅋㅋㅋㅋ 10.16 12:50 176 0
부산익들아 오늘 투표 다들 잘했지?1 10.16 12:50 25 0
엄마는 고쳐쓸수없을까5 10.16 12:50 18 0
어쩌지 나 요즘 다이어트 빡세게 하고 있는데 몸무게가 하나도 안 내려가ㅜㅜ4 10.16 12:49 27 0
장기연애 권태기 없으려면 어떻게해야해 ?ᩚ1 10.16 12:49 76 0
요즘엔 생활복도 줄이는구나…7 10.16 12:49 289 0
어렸을 때 발레 하면 발 다른 사람이랑 달라??2 10.16 12:49 48 0
여익들아 혹시 너네도 초딩때 남자애들 많이 때렸어??3 10.16 12:49 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