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5l

영양제 뚜껑 눌러서 돌리라는데 이틀째 못 열어서 하다하다 잡아뜯었더니 아예 이렇게 됨 ㅜㅜ 뚜껑 부수는 방법 없을까 눈물난다 유튜브도 소용 없음 흑 새건데

[잡담] 이거 뚜껑 어떻게 열어 망했어 | 인스티즈



 
   
익인1
사진이 안올라왔엉
2개월 전
글쓴이
앗 다시 봐줘ㅜ
2개월 전
익인2
고무장갑끼고
2개월 전
글쓴이
ㅜㅜ 안돼
2개월 전
익인3
그냥 다시 끼워서 눌러서 돌리면 안돼?? 홈있는거 보니까 될거같은데
2개월 전
익인4
이거시가 정답이다 다시 끼워서 꾹 눌려서 돌려
2개월 전
글쓴이
다시 끼웠는데 다시 헛돌아 ㅜ
2개월 전
익인3
그러면 홈 부분에 순간접착제 바르고 끼워서 해봐
2개월 전
글쓴이
하 너무 화나서 걍 부수고 있음...근데 부셔지지도 않음 ㅜㅜㅋㅋ
2개월 전
익인5
난 틈사이로 가위 집어넣고 뜯어버림..^*^
2개월 전
글쓴이
어떻게 뜯었대 난 가위로 해도 안되네 후ㅜㅜ
2개월 전
익인6
펜치로 잡고 돌려봐
2개월 전
익인6
그래도 안 열리면 위에 플라스틱 부분 칼로 잘라버려 내용물은 다른 통에 담으면 되지
2개월 전
익인6
(내용 없음)
2개월 전
익인6
밑댓익과 본문글 보니 뚜껑 누르면서 돌려야 열리는 타입 같은데 누루면서 돌려봤어?
2개월 전
글쓴이
(내용 없음)
2개월 전
글쓴이
안 돌아가ㅜㅜ 빡쳐서 펜치로 부수고 있는데 이것도 안돼...
2개월 전
익인6
글쓴이에게
돌려서 안되면 파괴해야할거 같은데 쉽게 안되는거 같네.... 캔따개 같은거...없겠지? 펜치중에 좀 날카로운애 있으면 한쪽은 뚜껑 안쪽으로 한쪽은 바깥쪽으로 해서 잡고 지렛대 원리로 뚫어보거나 전동드릴 있으면 그걸로 한번 뚫어보자!

2개월 전
글쓴이
6에게
와 이거 봐줘 근데 손목 나간듯 ㅎㅎㅎㅎㅎㅎ 어이없어서 웃기다

2개월 전
익인6
글쓴이에게
와우 해낸거야? ㄷㄷㄷㄷ 와 진짜 힘든싸움이었다... 무서운 적이었다... 수고했어 ㅠㅠ

2개월 전
글쓴이
6에게
고마워!! 익인이의 응원덕에 포기하지 않고 열었어 ㅋㅋ

2개월 전
익인6
글쓴이에게
성공한거 보니 기분 좋다! 잘했어!! 👍

2개월 전
익인9
헐ㅋㅋㅋㅋ이정도면 강 부셔야될듯...
2개월 전
글쓴이
9에게
나 뿌셨어 파괴왕 ㅋㅋ

2개월 전
익인10
진짜 별짓 다해본 것 같아서 웃기다
2개월 전
익인7
다시 끼워놓고 꾸와아악 누르면서 돌려 락스통처럼 안전락 되어있는듯
2개월 전
익인7
아 적혀있구나ㅋㅋㅋ
쓰나 저거 다시 끼우고 거꾸로 돌려서 밑에 고무장갑 놓고 바닥에 대고 시도해봐

2개월 전
글쓴이
거꾸로 돌려서 이미 해봤는데 ㄴㄴ 흑
2개월 전
익인7
어쩔 수 없다 파.괴.하.자
2개월 전
글쓴이
해냈어!!!!ㅇㄷ
2개월 전
익인7
글쓴이에게
고생해딱!!!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송곳이 없어서ㅜ 근데 성공했어!!
2개월 전
익인11
불로 지져보지
1개월 전
익인12
앗 저부분은 저 남은 부분만 잡고 돌리면 열리는데.. 떨어진 껍데기부분이 방지용이라..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직장상사가 나 부르더니 xx씨 요즘 소문 안 좋은 거 알고 있어요?라고 물어봄993 10.16 12:4368706 3
일상 케이크 이중에서 뭐 받고싶어?541 10.16 17:1644877 3
일상회사익들아 너네 진심 생얼로 출근안함?557 10.16 08:2454851 0
이성 사랑방내애인 유니콘인가?338 10.16 07:2259452 0
야구본인팀 유튜브 내년에도 계약 그대로 가길 원해?72 10.16 11:0423151 0
눈에서 나오는건 눈꼽 코에서 나오는건 코딱지 귀에서 나오는건 귀지(귀팝) 10.16 22:22 9 0
우체국 금융 창구 일하시는분…? 10.16 22:22 9 0
두 달 전에 처방받은 감기약 먹어도 괜찮을랑가 10.16 22:22 4 0
여름뮤트인데 암만봐도 섀도우 안하는게 베스트임5 10.16 22:22 31 0
느낌 쎄해서.. 보니까 오늘부터 금요일까지 등록금 기간이었음 10.16 22:22 9 0
로미오와 줄리엣 집안 반대 없었으면 걍 헤어졌을 듯1 10.16 22:22 11 0
폴로,꼼데,메종,비비안웨스트우드 이중에 가디건 질 좋은거 뭐야?3 10.16 22:22 24 0
양치하라구 말해주라6 10.16 22:22 17 0
소주 한병 먹어도 아무 변화 없는데 1 10.16 22:22 13 0
퇴사 갈긴다 🥹 7 10.16 22:21 33 0
infp들 직업 뭐야?24 10.16 22:21 171 0
알바 짤림.. 매콤하고 양 겁나 많은 야식 추천해줘17 10.16 22:21 72 0
가슴 운동 1 10.16 22:21 19 0
신세계 계열사 다니면 대기업 다니는거야?3 10.16 22:21 33 0
제발 내일 회사에서 저 안 찾게 해주세요...그럼 저 내일 쉴 수 있음... 10.16 22:21 11 0
코수술할때 원래 살짝 매부리있게해??4 10.16 22:20 16 0
대전 먼가 활동적인 놀거리 있을까..? 4 10.16 22:20 15 0
언니 네일하길래 옆에서 알짱거렸더니 별그려줌 2 10.16 22:20 28 0
나 방금 3만원 벌음1 10.16 22:20 12 0
익명이니까 말해보는 우리 가족 정치관8 10.16 22:20 20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1:06 ~ 10/17 1: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