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8l
삼성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삼성 박진만 감독은 이날 경기 전 브리핑에서 "어제 갑자기 게임 중에 더위를 먹었는지 어지럼증에 속이 울렁거린다고 해서 바로 병원가서 링거를 맞고 오늘 좀 많이 회복됐다. 오늘 선발로는 뛰지만 수비는 안 나간다"고 설명했다. 온종일 화창했던 이날 대전의 야구장은 최고 33도에 경기 시작 전까지 뜨거운 복사열로 이글거렸다.

경기 전 구장에서 만난 김지찬은 "갑작스러운 어지럼증은 아니었다"며 "평소 약간 그런 증세가 있었지만 참고 뛰었는데 어제는 조금 좋지 않았다. 지금은 괜찮아졌다"고 설명했다.

아프지말어야ㅠㅠ....

추천


 
라온1
참지마...........몸이 먼저다
1개월 전
라온2
링거까지 맞았어??ㅠㅠㅠㅠ
1개월 전
라온3
아프지마라ㅜㅠㅜㅜㅠㅠㅜㅠㅜ아픈거 참지마 아프지마ㅜㅠㅜㅠㅜㅠ
1개월 전
라온4
아가ㅜㅜ 참지말어ㅜㅜ
1개월 전
라온5
아프지마ㅜㅜㅜㅜ보양식 챙겨먹고 물도 많이 마시고 쉬어라
1개월 전
라온6
ㅠㅠㅠㅠ 평소도 어지러운걸 참고 뛰었다니 ㅠㅠㅠㅠ
1개월 전
라온7
참고 뛰지말어ㅠㅠㅠㅠ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 헐 박뱅 모자에 지광이 등번호 써놨대 15 09.16 22:372586 2
삼성백정현은 또 한 번 기회를 얻을 수 있을까 16 09.16 15:234127 0
삼성 이한이 이준이가 따라하는 재현 정빈10 09.16 12:122295 0
삼성 찬승이 셀프로필 보고가세여~ 11 09.16 19:431716 0
삼성 다행이다 ㅠㅠ 21일 태인이 선발 예상8 09.16 16:471580 1
21년 포시에서 지찬이 타율 4할이었다니 3:36 4 0
자욱이 9월 스탯봐 1 0:58 66 2
우리 포수 박키하기가 어려운 환경이긴 했다 0:26 83 0
장터 21일 연석 구해요.. 티셔츠 받아서 배송도 가능합니당🥹 0:07 38 0
챈도 약간 ft아일랜드 ㅇ홍ㄱㅣ님 느낌 있지않나6 09.16 23:35 704 0
라온이들아 즐추즐추1 09.16 23:08 112 2
헐 박뱅 모자에 지광이 등번호 써놨대 15 09.16 22:37 2586 2
자욱선배! 요아정 사주세요 5 09.16 22:15 361 1
코시 투수 보통 13~14명 데려가는데 우리 엔트리 봐봐 4 09.16 21:55 279 0
장터 9/17 낼 잠실경기 블루 114 통로 2연석 갈사람..!3 09.16 21:29 62 0
근데 개인적으로 내년에 투코 민태코치나 정대현말고 새로운 사람 썼으면 .. 2 09.16 21:27 117 1
삼튭 창민샘 나올때마다 자막 ㅋㅋㅋㅋㅋ 09.16 21:25 50 1
하 왕조 하이라이트영상 보는데 진짜 세월이 무상하다는게 뭔지알겠다 2 09.16 21:11 105 0
이야 근데 오늘 뜬 거 보는데 챈도2 09.16 20:39 173 0
자욱아 내일 잠실 이겨낼거니3 09.16 20:31 207 0
찬승이 셀프로필 보고가세여~ 11 09.16 19:43 1716 0
우영캐 박뱅 귀엽다 발언... 웅성웅성 2 09.16 19:29 225 1
찬승이가 울팀 마스코트 이름 맞추기 한거 볼 라오니 5 09.16 19:08 1067 0
호성이 목요일 선발이네 파이팅 🥹🍀🍀7 09.16 19:05 621 0
확실히 우리팀은 왕조시절 팀컬러?를 다시 찾는게 맞았나봐 3 09.16 18:56 222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3:48 ~ 9/17 3: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