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2l

[잡담] 엄마한테 회식이라니까 | 인스티즈

헉 이러넼ㅋㅋㅋㅋㅋㅋ 헉

하,,, 집 가고싶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직장상사가 나 부르더니 xx씨 요즘 소문 안 좋은 거 알고 있어요?라고 물어봄996 10.16 12:4369505 3
일상 케이크 이중에서 뭐 받고싶어?546 10.16 17:1645839 3
일상회사익들아 너네 진심 생얼로 출근안함?559 10.16 08:2455620 0
이성 사랑방내애인 유니콘인가?340 10.16 07:2260494 0
야구본인팀 유튜브 내년에도 계약 그대로 가길 원해?73 10.16 11:0423498 0
머리카락.왜이렇게.안자라지 ㅠ 거지존에서 탈출하고싶어 0:49 5 0
문과 마케팅은 영어 회화 진심 중요하구나 0:48 17 0
하 백종원 블라인드 테스트 뭐야? 개웃겨 아 0:48 7 0
알바하다가 혼나서 멘탈나간거 어케극복해7 0:48 35 0
이거 대학생이 입기에 잼민이 같아 ㅠㅠ?14 0:48 475 0
라면사리 잘 어울리는 음식 뭐가 있지11 0:48 50 0
자기연민 심한 애들 진짜 역겨움ㅋㅋㅋ1 0:47 51 0
일한지 8년차인데1 0:47 14 0
결항 보상으로 100만원 받는다 껄껄 0:47 21 0
보통사람은 매일 죽고싶다는 생각을 안한다는 게 너무 놀라움 3 0:47 26 0
이성 사랑방 내 꿈에 너 나왔어 했더니9 0:46 90 0
아이폰익들아 지금 앱 깔려?5 0:46 26 0
전직장에서 짤렸는데 (급여문제)2 0:46 38 0
이성 사랑방 자꾸 돈없다 거지다 라고 말하는 2 0:46 57 0
망햇당...원래 늦어도 11시에는 자는데... 0:46 13 0
한능검 공무원 시험 볼 때 필요해서 어려워진거라매?1 0:46 37 0
새삼스럽지만 커뮤에 인생 조언 얻는 거 진짜 별 의미 없음...5 0:45 37 0
쓸데없는 말 어떻게 줄여? 0:45 15 0
하 .. 나 음료수 먹고싶은데 2시간동안 뚜껑 못열고잇어2 0:45 13 0
남자친구한테 친구랑 갈등있는거 얘기해? 2 0:45 14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1:08 ~ 10/17 1: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