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하....싫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직장상사가 나 부르더니 xx씨 요즘 소문 안 좋은 거 알고 있어요?라고 물어봄1012 10.16 12:4373246 3
일상 케이크 이중에서 뭐 받고싶어?565 10.16 17:1649342 3
일상회사익들아 너네 진심 생얼로 출근안함?573 10.16 08:2458544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 어디서 만났는지 솔직하게 말해보자148 10.16 14:4824912 0
야구본인팀 유튜브 내년에도 계약 그대로 가길 원해?73 10.16 11:0424812 0
내가 n년째 보는 워터슬라이드 영상인데4 1:11 13 0
나쁜 애는 아닌데 잔잔한 구라, 허세 있는 친구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 1:11 19 0
연봉협상한 금액 이직할때 적으려면 3개월 지나야해? 1:11 12 0
나 요새 독서실 안가고 집공하는데13 1:11 308 0
평범한 인생이라 재미가없어 1:11 2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다들 연애 며칠차 때부터 애인이랑 편해졌어?4 1:11 132 0
친구의 친구랑 만나면 무슨대화해?1 1:10 16 0
인티하면 사교욕구 채워지는거 미쳤다2 1:10 28 0
이번에 패딩사야되는데 롱패딩살까 숏패딩살까..1 1:10 15 0
패션에 관심 가지기 시작하면 나중에 잡화 리빙으로 퍼지는 것 같지 않아? 1:10 13 0
유튜버 맹온 아는 사람 있어? 1 1:10 19 0
앞머리 찐따같아?16 1:10 366 0
내이상형.. 실장님상 1:10 10 0
퇴근하고 집에서 할만한 부업 같은 거 없나 1:10 10 0
친구는 어떻게 사귀는 걸까13 1:10 69 0
강아지랑 꼭 붙어서 자는중 1:10 10 0
출퇴근 때 맨날 앞사람들 키링이랑 아이컨택함 1:10 13 0
두루치기 시켰는데 김치찜으로 잘못오면 환불 요청할거야? 5 1:10 11 0
이성 사랑방 Istj들아3 1:10 30 0
모기잡았다 1:09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1:50 ~ 10/17 1: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